겨울의 정취가 가득한 산과 들! 스케치북에 한가득 담아 보자. 매서운 동장군이 온 세상을 꽁꽁 묶어 놓는 계절! 찬바람은 어느새 울긋불긋한 색동저고리를 새하얀 옷으로 갈아입힌다. 모두가 휴식을 취하고 있는 이 시간, 하지만 어디에선가 겨울의 정취를 더해 주는 꽃과 식물이 꿈들커리며 고개를 내민다. 몸도 마음도 얼어붙은 겨울이지만 겨울철에만 볼 수 있는 꽃과 식물을 스케치북에 담아 보는 것을 어떨까? 그들이 있어 추운 겨울이 더 푸근할 것이다.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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