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선 직후 그의 급진적인 진보주의 성향과 짧은 정치 경력을 두고 보수진영은 물론 민주당 일각에서도 그가 미국 최대 도시이자, 월가가 있는 '경제 수도' 뉴욕을 이끌 능력이 있는지에 대한 의구심이 끊이지 않았다.
보수 성향인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뉴욕시 인민공화국'이라는 제목의 사설에서 맘다니의 승리가 좌파 포퓰리즘의 부상을 상징한다며 날 선 비판을 내놨고,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은 맘다니를 '공산주의자'라고 칭하며 뉴욕시가 경제·사회적으로 재앙을 맞을 것이라고 경고했다.